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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う!/SAKANAMON

SAKANAMON「ミュージックプランクトン」 뮤직프랑크톤



SAKANAMON 

ミュージックプランクトン

作詞:藤森元生
作曲:藤森元生

平衡(へいこう)感覚を保つ機能ぶっ壊して
僕は生態ピラミッド退った(しりぞった)ネクトンだ
深層(しんそう)に眠る心の片隅泳いで
抗(あらが)いながら結合(けつごう)の未来ずっと待ってんだ

正解を来す(きたす)脳内進行
最終選択が僕らを拵え(こしらえ)てはぐるぐると
廻る血液 や藉す(かす)来歴
さあ何と結び付く

理外の理を専行する思考を培って(つちかって)
僕は食物連鎖 則った(のっとた)プランクトンさ
食べられては複合(ふくごう)されストレインとなって
目標の浮遊(ふゆう)地点へ向かいぶっ飛ばしたんだ

形態を兆す(きざす)出入り(ではいり)の最愛伝達(でんたつ)が
螺旋(らせん)階段駆け巡る(めぐる)ぐるぐると
満ち足り(たり)た鉢(はち)から溢れる波(なみ)
さあ何処(どこ)に殴り(なぐり)込む

続々(ぞくぞく)と腐れ(くされ)堕ち(おちる)るベタベタ垢(あか)抜け音頭(おんいろ?)
より奇怪と戯れ(たわむれ・たれ?)転ぶ不細工(ぶさいく)な芋(いも)音頭の投機(とうき)

正解を来す脳内進行
最終選択が僕らを拵えてはぐるぐると
廻る血液や藉す(がす?)来歴
さあ何と結び付く

たわいもない願いかな
名前もない僕らの
絡まった音(ね)散らばってよ
君の膜(まく)に根(ね)を張り(はり)
理外が芽生(めば)える様に


평행감각을 지닌 기능을 망가뜨리고
나는 생태 피라미드에서 퇴화한 넥톤이다
심층에 잠들어있는 마음 구석을 헤엄쳐서
거부하면서 결합의 미래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정답을 초래하는 뇌 속 진행
최종선택이 우리들을 감싸며? 빙글빙글
도는 혈액이과 난잡한 내력
자 무엇과 맺어질까

불가사의한 진리를 독단으로 행하는 사고를 배양해서
나는 식물연쇄를 따르는 플랑크톤이야
먹혀서 복합되어서 스트레인이 되어서
목표의 부유지점을 향해서 있는 힘껏 달린다

형태가 움트는 출입구의 가장 사랑스런 전달이
나선계단을 따라 이리저리 빙글빙글 돈다
가득 차오른 그릇에서 흘러넘친 물결
자 어디로 흘러 들어갈까



계속해서 썩어 들어가는 끈적한 때를 벗은 세련된 멜로디?
보다 기괴하고 시시덕거리며 타협한 볼품없는 조악한 멜로디의 투기

정답을 초래하는 뇌 속 진행
최종선택이 우리들을 감싸고 빙글빙글
도는 혈액와 난잡한 내력
자 무엇과 맺어질까

터무니 없는 바램일까
이름도 없는 우리들의
엉킨 음을 풀어 헤쳐줘
너의 막에 뿌리 내려
불가사의가 싹트는 것처럼



으아 아지캉 보다 어려운 가사 ㅠㅠ
 
 
뭔가 포르노그라피티 목소리가 날것 같으면서도 아주아주아주 조금 스가시카오가 생각날것 같으면서도 ㅎㅎ
 
드럼 하는 사람을 キム라고 부르는걸로 봐서 뭔가 한국과 연관이 있을려나?
지금 가지는 뮤직 프랑크톤이랑 파라파라 라는 노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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