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위원회-エンペラータイム(황제시간)

空想委員会

 

エンペラータイム

作詞：三浦隆一

作曲：三浦隆一

 

太陽沈んで闇が広がれば　もうすぐ始まる僕達の時間

ステージに立って音を操れば　世界の中心はここに変わっていく

 

誰にも邪魔できない 世界がここにある

 

このまま世界に向かって歌えれば　他には何も望むようなことはない

いつも僕は君のそばにいる　ここから羽ばたく姿を見せてやろう

 

普段は何にも役に立たないし　いてもいなくても変わらない存在　でも

楽器手にして音を操れば　世界の中心をここに変えられる

 

小さなこのステージから一人ずつ届けたい

 

このまま世界に向かって歌えれば　他には何も望むようなことはない

いつも僕は君のそばにいる　一緒に羽ばたく姿を見せてやろう

 

このまま世界に向かって歌えれば　他には何も望むようなことはない

いつも僕は君のそばにいる　おんなじ風に乗ったら飛び立てる

 

このまま世界に向かって歌えれば　微力な僕が望むようなことはない

いつも僕は君のそばにいる　いつも僕は君のそばにいる

 

태양이 지고 어둠이 퍼지면  곧 시작하는 우리들의 시간

스테이지에 서서 소리를 다루면 세계의 중심은 이곳으로 변해가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세계가 이곳에 있어

 

이대로 세상을 향해서 노래할수 있다면 다른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언제나 나는 너의 곁에 있어 여기에서 날개짓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보통은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어도 없어도 변함없는 존재  하지만

악기를 손에 쥐고 음을 다루면 세상의 중심을 이곳으로 변해가

작은 이 스테이지에서 한 명씩 전해주고 싶어

 

이대로 세상을 향해서 노래할수 있다면 다른 어떤것도 바라지 않아

언제나 나는 너의 곁에 있어 같이 날개짓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이대로 세상을 향해서 노래할수 있다면 다른 어떤것도 바라지 않아

언제나 나는 너의 곁에 있어 같은 바람을 타고 날아 오를수 있어

 

이대로 세상을 향해서 노래할수 있다면 미력한 내가 바라는건 아무것도 없어

언제나 나는 너의 곁에 있어 언제나 나는 너의 곁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