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위원회-難攻不落ガール (난공불락 걸)

 

 

難攻不落ガール

歌：空想委員会   作詞：三浦隆一   作曲：三浦隆一

閑静（かんせい）な　住宅街（じゅうたくがい）を 自転車で走る抜ける

あの子は少林寺拳法部（しょうりんじ　けんぽふ） 今日も朝練に向かう

 

昨年（さくねん）個人の部では 県大会の準優勝で惨敗

非常階段下（した） 暗い倉庫で泣いていた

 

あの子の最強の武器は顔でもスタイルでもなく

弱さを隠そうとする様 張りぼての牙（きば）

 

どんなに綺麗な軌道（きどう）の 上段回し蹴り（まわしげり）よりも

満身創痍（まんしんそうい）な君にこそ トロフィーあげる

 

あの子は強がり少林部 あの子は落ちない少林部

 

厳しい鍛錬（たんれん）の果てに あの子は身につけるのだろう

誰にも崩せないガードを 覇気（はき）を

 

あの子は強がり続ける 弱点を隠し続ける

それ故 輝きは増してく

それでもいつか

あなたが疲れ果てたとき「おやすみ」って落としてみたいな

姑息（こそく）な僕

 

あの子は少林 見た目は強靭（きょうじん） ホントは小心（しょうしん） 時々不用心（ふようじん）

あの子が前進 止めるは慢心 即俺変身

 

すぐさま叩くぞ（たたく） 少林部

 

난공불락 소녀

 

조용한 주택가를 자전거로 달려나가

그 아이는 소림권법부 오늘도 아침 연습을 향해

 

작년 개인부에서는 현 대회 준우승에서 참패

비상계단 아래 어두운 창고에서 울고 있었어

 

그 아이의 최강의 무기는 얼굴도 몸매도 아니고

약함을 숨기려고 하는 것, 종이로 만들어진 어금니

그 어떠한 깨끗한 궤도의 상단 돌려차기보다도

만싱창이인 너야말로 트로피를 줄게

 

그 아이는 강한척 하는 소림부, 그 아이는 기 죽지 않는 소림부

 

 

엄격한 단련 끝에 그 아이는 몸에 익히게 되겠지

그 누구도 부술 수 없는 가드를 패기를

 

그 아이는 강한척을 계속해 약점을 계속 숨기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빛나

그래도 언젠가

너가 지쳤을 때 '잘자'라고 말 걸고 싶어지네

고리타분한 나

 

그 아이는 소림, 겉보기에는 강인, 사실은 소심, 때로는 허당

그 아이가 전진, 멈추는건 자만, 나는 바로 변신

 

곧 바로 공격 소림부